'컴백' 볼빨간, 더블 타이틀곡 '썸 탈꺼야·나의 사춘기에게'

2017. 9. 21.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오는 28일 미니 앨범 'Red Diary Page.1'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선공개했다.

볼빨간사춘기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음원 발매 날짜 기습 공개 이후, 연이어 트랙 리스트를 발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28일 'Red Diary Page.1'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소담 기자]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오는 28일 미니 앨범 'Red Diary Page.1'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선공개했다.

볼빨간사춘기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음원 발매 날짜 기습 공개 이후, 연이어 트랙 리스트를 발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트랙 리스트에는 총 6곡이 수록됐으며 더블 타이틀곡 ‘썸 탈꺼야’와 ‘나의 사춘기에게’를 포함해 ‘Blue’, ‘상상’, ‘고쳐주세요’, 오프라인 CD 트랙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썸 탈꺼야(Chic ver.) 까지 총 6곡이다.

이번 앨범은 볼빨간사춘기의 풋풋함과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썸 탈꺼야’부터 연인과의 이별을 푸르게 표현한 ‘Blue’, 사춘기의 외로움이 묻어나는 ‘나의 사춘기에게’ 등 각 곡마다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볼빨간사춘기의 멤버 안지영과 우지윤이 6곡 모두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한층 발전된 음악적 성장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28일 'Red Diary Page.1'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쇼파르뮤직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