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동해에서 규모 6.1 지진 발생..쓰나미 발령되지 않아

권성근 입력 2017.09.21. 03:24

일본 동해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미 지질조사국은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지진은 21일 오전(현지시간) 혼슈 카마시에서 동쪽으로 283㎞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21일 새벽 1시43분 동해상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2011년 동 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3개 원자로에서 노심 용해 현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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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시=AP/뉴시스】권성근 기자 = 일본 동해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미 지질조사국은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지진은 21일 오전(현지시간) 혼슈 카마시에서 동쪽으로 283㎞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후쿠시마에서는 동쪽으로 322㎞ 이상 떨어진 곳이다.

아직까지 지진에 따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일본 기상청은 21일 새벽 1시43분 동해상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1년 동 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3개 원자로에서 노심 용해 현상이 발생했다. 앞서 멕시코에서는 19일 또 다시 강진이 발생해 최소 225명이 사망했다.

ks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