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이른둥이 부모 65% '더는 아이 낳지 않겠다'
입력 2017. 9. 20. 14:50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이른둥이(미숙아)를 둔 가정의 65%가 이른둥이 재출산과 과다한 양육비 부담 등의 이유로 아이를 더는 낳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둥이는 임신 기간 37주 미만에 태어난 미숙아를 달리 부르는 말이다.
zerogr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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