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현성도 반한 ‘클럽메드 발리 리조트’ 두 아들과 가족여행을 즐겨

  • 등록 2017-09-19 오후 8:33:50

    수정 2017-09-19 오후 8:33:50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

클럽메드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배우 장현성과 가족들 (사진=클럽메드 제공)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두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배우 장현성은 바쁜 일정으로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못해 클럽메드 발리에서 늦은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장현성과 두 아들 준우, 준서는 클럽메드 발리 리조트에서 수영 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즐기며 '남자들만의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클럽메드 발리에서는 비치발리볼, 스쿼시, 테니스, 축구 등 지상스포츠 뿐 아니라 윈드서핑, 세일링,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 윈드서핑이나 스노클링 등은 스포츠 전문 G.O 가 초급자 강습을 진행해 초보자들도 안전하게 새로운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된 큰 아들 준우군은 리틀 송중기로 불릴 정도로 흰 피부와 훤칠히 큰 키로 남다른 포스를 선보였다.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둘째 준서 역시 장난기 넘치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으며 아내 양희정은 날씬한 몸매와 동안 얼굴로 클럽메드 발리 리조트를 훈훈하게 했다.

사진=클럽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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