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英 스카이스포츠 선정 라리가 파워랭킹 1위

한재현 2017. 9. 19.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파워랭킹 1위로 우뚝 섰다.

1위는 메시가 차지했다.

이로 인해 파워랭킹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파워랭킹에서 10위 안에 들지 못했고, 마르코 아센시오가 11위로 아쉽게 10위 진입에 실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파워랭킹 1위로 우뚝 섰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자체 선정한 라리가 4라운드 파워랭킹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메시가 차지했다. 메시는 에스파뇰과의 3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5-0 대승을 이끌었고, 이어진 헤타페전은 환상적인 패스로 파울리뉴의 결승골을 도와 2-1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 인해 파워랭킹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2위에는 레알 소시에다드 미드필더 아시에르 이야라멘디가 차지했고, 3위부터 5위까지는 세드릭 바캄부(비야레알),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호아킨(레알 베티스)이 뒤를 따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파워랭킹에서 10위 안에 들지 못했고, 마르코 아센시오가 11위로 아쉽게 10위 진입에 실패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