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옷가방 들고 아들면회'
박세연 기자 2017. 9. 19. 19:17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9일 오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장남 남모씨(26) 면회를 하기 위해 아들에게 전해줄 옷가방을 들고 서울 성북경찰서 유치인면회실로 향하고 있다.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모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2017.9.19/뉴스1
psy5179@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