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박진성 시인 관련 정정보도

e뉴스팀 입력 2017. 9. 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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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가 2016년 10월 24일 보도한 '박범신, 다시 사과 뒤 SNS 폐쇄성희롱 피해자 사실 부인'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작가 지망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시인 박진성도 블로그를 통해 사과했다'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으로 인해 정정합니다.

박진성 시인은 "저에 대해 폭로한 사람들 중 미성년자가 한 명이 있긴 했지만 해당 여성은 '성희롱'을 일방적으로 주장했다. 그 의혹조차 사실과 달라서 현재 소송중이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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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팀] 당사가 2016년 10월 24일 보도한 ‘박범신, 다시 사과 뒤 SNS 폐쇄…성희롱 피해자 사실 부인’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작가 지망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시인 박진성도 블로그를 통해 사과했다’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으로 인해 정정합니다.

박진성 시인은 “저에 대해 폭로한 사람들 중 미성년자가 한 명이 있긴 했지만 해당 여성은 ‘성희롱’을 일방적으로 주장했다. 그 의혹조차 사실과 달라서 현재 소송중이다”고 알려 왔습니다.

e뉴스팀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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