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박진성 시인 관련 정정보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당사가 2016년 10월 24일 보도한 '박범신, 다시 사과 뒤 SNS 폐쇄성희롱 피해자 사실 부인'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작가 지망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시인 박진성도 블로그를 통해 사과했다'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으로 인해 정정합니다.
박진성 시인은 "저에 대해 폭로한 사람들 중 미성년자가 한 명이 있긴 했지만 해당 여성은 '성희롱'을 일방적으로 주장했다. 그 의혹조차 사실과 달라서 현재 소송중이다"고 알려 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e뉴스팀] 당사가 2016년 10월 24일 보도한 ‘박범신, 다시 사과 뒤 SNS 폐쇄…성희롱 피해자 사실 부인’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작가 지망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시인 박진성도 블로그를 통해 사과했다’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으로 인해 정정합니다.
박진성 시인은 “저에 대해 폭로한 사람들 중 미성년자가 한 명이 있긴 했지만 해당 여성은 ‘성희롱’을 일방적으로 주장했다. 그 의혹조차 사실과 달라서 현재 소송중이다”고 알려 왔습니다.
e뉴스팀 (nonam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더폭력은 처음 듣는데.. 여성계 달래려다 혼쭐난 홍준표
- 신용카드 '더치페이' 가능해진다
- 남경필 아들, 위장 수사관에 얼음 있어요..검거 당시 CCTV 공개
- '문성근·김여진 음란 합성사진'에 김가연이 꺼낸 말
- 아이폰X 내년까지 공급차질 불보듯..갤노트8 '대호재'
- [영상]문성근 이어 김미화도 검찰 출석, 'MB블랙리스트 흑막 걷히나?'
- 문정인·송영무, 민망한 상황에 靑도 '화끈'..진짜 '수다맨'은 누구
- '정우성 사기' 방송작가, 항소심서 징역 7년
-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개고기 반대운동 끝나고 삼겹살 먹으러 가냐고요?
- 밥도 같이 안먹어요 기간제 정규직 무산에 둘로 갈린 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