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필립이 학창시절 전진과 그룹 B.O.D로 활동한 절친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 연락이 전진이 안 됐다. 날 버리고 신화 멤버가 됐더라. 그래서 난 해병대에 입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필립은 일반인 여자친구와 오는 11월 4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