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블랙리스트' 진술위해 검찰 출석하는 문성근

임태훈 기자 2017. 9. 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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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배우 문성근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위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국정원 수사팀에 출석하고 있다. 2017.09.18.

taehoonl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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