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6위

2017. 9. 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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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레뱅 AP=연합뉴스)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17일(현지시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홀에서 김세영이 샷을 하고 있다. 김세영은 이날 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6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y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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