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드크비스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2017. 9. 18. 07:55
(에비앙레뱅 A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17일(현지시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노르드크비스트는 이날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최종일 경기에서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뒤 동타를 이룬 브리트니 알토마레(미국)를 연장전에서 물리치고 챔피언에 올랐다.
ymarshal@yna.co.kr
- ☞ "가스누출로 아이 죽을 뻔해" 난동…알고 보니 미혼
- ☞ "20·30대 여성 10년전보다 성관계 줄었다…이유는?"
- ☞ 日서 혐한테러 당한 한국계 여배우 "모두가 지구인"
- ☞ 로또 미수령 당첨금 10년간 3천800억…1등도 32명
- ☞ 문자로 '아파서 출근 못해'…법원 "무단결근 아니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우리 홈, 중국 야유 받아들일 수 없다"(종합) | 연합뉴스
- 골의 시작과 끝 모두 책임진 이강인…"점점 호흡 좋아져" | 연합뉴스
- "푸바오, 귀국 7∼10일만에 고향 환경 적응…건강 전반적 양호" | 연합뉴스
- KBS '개훌륭' 4주 만에 방송 재개…"강형욱은 출연 안 해" | 연합뉴스
- 투르크 최고지도자, 尹대통령 부부에 국견 알라바이 선물 | 연합뉴스
- 흉기로 아내 살해한 40대 옥상서 뛰어내려…경찰 "상태 위중" | 연합뉴스
- 112 신고 전화에 아이 울음소리만…현장 출동한 경찰 | 연합뉴스
- 죽다 살아난 중국 축구…극적으로 태국 제치고 WC 3차 예선 진출 | 연합뉴스
- 대전 고교 체육 교사, 여제자와 부적절한 교제…시교육청 조사 | 연합뉴스
- 중국서 미국인 4명 흉기 피습…정부 "우발적 사건" 진화(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