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박지빈의 훈훈하게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아역 때의 얼굴이 남아있지만 늠름하게 성장한 청년의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박지빈은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지난 2월 전역했다.
채널A디지털뉴스
16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아역 때의 얼굴이 남아있지만 늠름하게 성장한 청년의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박지빈은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지난 2월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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