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해림, '고진영의 퍼팅에 눈을 떼지 못하네'
2017. 9. 16. 14:15
[OSEN=인천, 박재만 기자] 16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1, 6512야드)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
김해림이 1번홀 그린에서 고진영의 퍼팅을 지켜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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