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히딩크 vs 김호곤 ‘14년 악연’
2017-09-15 18:12 스포츠

한국 축구계, 히딩크 감독 부임설 이목 '집중'
히딩크 "도울 일 있으면 돕겠다" 의사 전달
히딩크 "한국, 제2의 고향… 애정 각별해"
히딩크 "한국 축구 위한 일이라면 뭐든지 가능"
히딩크·축구협회 진실공방… 무슨 일?
히딩크 측 "지난 6월, 대표팀 맡을 의향 협회에 전달"
김호곤 "받은 연락 없고, 감독 부임 가능성도 없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