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고나연, 드라마 '당찬! 우리동네' 여주인공 발탁

이미나 2017. 9. 15.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배우 고나연이 사전제작 드라마 '당찬! 우리 동네' (아이 낳기 프로젝트) 여주인공 '기윤수'역으로 최근 촬영을 마쳤다.

2016년 고나연의 데뷔작은 QTV드라마 '영웅들'에서 여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출 바 있다.

고나연 소속사 측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드라마, 영화 등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나연 주연의 사전제작 드라마 '당찬! 우리 동네' (아이 낳기 프로젝트) 는 오는 10월11일 방영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고나연

신인 배우 고나연이 사전제작 드라마 '당찬! 우리 동네' (아이 낳기 프로젝트) 여주인공 '기윤수'역으로 최근 촬영을 마쳤다. 
  
고나연이 맡은 '기윤수'는 순심가의 장녀이자 가녀린 외모와 차분한 성격, 엄마 말이라면 꼼짝 못하는 효녀로 이한위, 김광규, 김가연, 쥬얼리 예원, 병헌 등과 호흡을 맞췄다.
 
고나연은 특히 이종우 감독과는 인연이 깊다. 2016년 고나연의 데뷔작은 QTV드라마 '영웅들'에서 여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출 바 있다. 

고나연 소속사 측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드라마, 영화 등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나연 주연의 사전제작 드라마 '당찬! 우리 동네' (아이 낳기 프로젝트) 는 오는 10월11일 방영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글방]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