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9등신, "꾸미지 않아도 그냥 세련됐어" 반응 폭발
강소라,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감각에 ‘매력 역대급’



9등신 미녀배우 강소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강소라가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불가리 프래그런스 신제품 `골데아 더 로만나이트` 런칭 기념 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기 때문.

강소라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등극했으며, 누리꾼들은 강소라의 역대급 동안 미모와 마네킹 몸매에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강소라는 여전히 우아하고 분위기 있는 이미지를 통해 가을의 젠틀 우먼의 진면모를 과시했다.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 감각으로, 강소라의 매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한편 강소라는 ‘명불허전’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에 출연한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 분)과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분),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분)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강소라 이미지 = 연합뉴스, 뉴스인사이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