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희에 나나까지, 탈퇴 멤버도 한자리에 '여전한 우정'

뉴스엔 입력 2017. 9. 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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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aNa HBD"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나의 생일을 맞아 모인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2014년 '용감한 형제 10주년 프로젝트'로 발매된 곡 '일주일' 이후 완전체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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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애프터스쿨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aNa HBD"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나의 생일을 맞아 모인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탈퇴한 가희, 정아, 이주연과 현재 활동 중인 레이나, 나나, 이영, 가은까지. 이들의 여전한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2014년 '용감한 형제 10주년 프로젝트'로 발매된 곡 '일주일' 이후 완전체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사진=정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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