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혜인에서 이유빈 '장타자 명성을 향해'

박태성 2017. 9. 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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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영종도, 박태성기자] 1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파71ㅣ6,512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이자 올해로 3회째 열리는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유빈이 6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ㅣBMW 그룹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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