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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바라보는 유현주

2017/09/14 16:39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유현주가 14일 인천 중구 스카이 72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 1라운드 18번 홀에서 세컨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KLPGA 제공) 2017.9.14/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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