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연봉보다 더 놀라운 화려한 이력 보아하니? '깜짝이야'

미디어이슈팀 2017. 9. 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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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영찬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남다른 이력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그는 2011년 19세 나이로 금석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당시 흐로닝언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기도한 실력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U-17세 대표, U-18세 대표 및 주장, U-19세 대표 및 주장을 연달아 맡아온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영찬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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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영찬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김영찬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남다른 이력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찬은 고려대를 졸업 한 후 지난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의 수비수로 입단했다. 앞서 그는 2011년 19세 나이로 금석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당시 흐로닝언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기도한 실력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U-17세 대표, U-18세 대표 및 주장, U-19세 대표 및 주장을 연달아 맡아온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영찬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열애 중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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