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역주행하고 외제차 들이받고..만취 운전자들 잇따라 '쾅쾅'

입력 2017.09.14. 07:35

13일 오후 9시 57분께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도로에서 A(38)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포르테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포르테 승용차를 몰던 B(47·여)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40분께 청원구 내덕동 도로에서 C(34)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앞서가던 D(25·여)씨의 BMW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D씨가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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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3일 오후 9시 57분께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도로에서 A(38)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포르테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포르테 승용차를 몰던 B(47·여)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를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206%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오후 9시 40분께 청원구 내덕동 도로에서 C(34)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앞서가던 D(25·여)씨의 BMW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D씨가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C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44%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