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美 채권수익률, 안전자산 하락세에 상승..10년 만기 2.194%

뉴욕=송정렬 특파원 입력 2017.09.14. 07:18

미국 채권수익률이 상승했다.

채권 등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약화되면서다.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투자가 약화되면서 채권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엔이 달러대비 하락하고, 금값도 3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등 다른 안전자산도 약세를 보였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미국 채권수익률이 상승했다. 채권 등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약화되면서다. 채권가격은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13일(현지시간)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2bp(1bp=0.01%) 상승한 1.355%에 거래됐다. 8월 5일 이후 최고가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소폭 오른 2.194%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2bp 오른 2.749%에 거래됐다.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투자가 약화되면서 채권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엔이 달러대비 하락하고, 금값도 3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등 다른 안전자산도 약세를 보였다.

뉴욕=송정렬 특파원 songjr@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