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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뉴욕증시, 3대지수 또 사상 최고

이혜수 입력 2017.09.14. 06:54

9월 14일 전반적인 글로벌 시황 애플의 영향을 많이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장 막판 반등에 성공해 3대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기록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 0.07%, S&P 500 지수 0.09% 소폭 올라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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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혜수 기자]

9월 14일 전반적인 글로벌 시황 애플의 영향을 많이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는 애플 관련주들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나스닥지수는 장 중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장 막판 반등에 성공해 3대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기록했습니다.

뉴욕 3대 지수부터 확인해보시죠.

어제에 이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에너지주 강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다우지수. 전일 대비 0.28% 상승해 22118선에서 거래 마쳤고,

나스닥 지수 0.07%, S&P 500 지수 0.09% 소폭 올라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입니다.

상품 동향 확인해보시죠. 국제유가는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배럴당 2.22% 오른 49.30 달러에 장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원유생산이 감소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런던 아이스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도 확인해보시죠.

전일 대비 배럴당 1.64% 오른 55.16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금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0.4% 하락한 1,328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달러인덱스 확인해보겠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 전날보다 0.59% 상승한 92.42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살펴보겠습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아이폰X 출시 지연으로 애플 부품주가 약세를 보이며 유럽증시, 압박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지수 확인해 보시죠. 범유럽 스톡스 600 지수 0.02% 하락해 381.34에 거래 됐고,

독일 닥스 지수는 0.23% 오른 12553선에서 종가 형성했습니다.

애플 신제품의 매출이 다음 회계연도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독일 증시에 상장된 애플 주가는 2.4% 하락했습니다. 프랑스 꺄끄 지수. 전날 보다 0.16% 높은 5217.59에 장 마쳤습니다.

한편 투자자들은 내일 예정된 영란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 0.25%로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지역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중국입니다. 상해종합지수.

전날 보다 0.14% 상승해 3384선에서 거래 마쳤습니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전장에서 반등에 성공했고, 오후장 들어서는 조정장세를 보이다

장 마감 전 자원주의 강세로 3400선에 바짝 다가서며 마감했습니다.

중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강해지면서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내일 예정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깃들면서 상승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폰X 출하일이 늦춰지며 애플테마주가 하락세를 보였고, 농업관련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음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닛케이지수 확인해보시죠. 전일 대비 0.45% 상승해

1개월래 최고치 종가 19865선에서 거래 마쳤습니다. <상승 출발한 지수. 오름폭을 더 확대해나가는 흐름이었습니다.

상승 이유는 엔화 약세였습니다. 달러,엔 환율이 전일 대비 0.48% 상승한 110.07엔을 기록한건데요.

북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누그러지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평갑니다.

특히 은행주와 수출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했고, 애플 하락에 관련 납품주도 동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파나소닉이 4.4%, 노무라 홀딩스 2.4% 상승했습니다.

이혜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