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날씨] 쾌청한 초가을 아침·저녁 서늘, 제주 오후부터 비

이귀주 캐스터 입력 2017.09.14. 06:51 수정 2017.09.1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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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오늘도 전국에서도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가을볕이 내리쬐겠지만 여전히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니까요.

옷차림에는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제주도의 경우는 종일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동풍의 영향을 오락가락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18호 태풍 탈림의 경우는 현재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데요.

내일쯤에는 방향을 완전히 틀어 주말 사이에 일본 규슈 부근까지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겠는데요.

내일과 모레 사이 제주도에는 비바람이 불겠고 특히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또 남해상으로도 거센 풍랑이 예상됩니다.

오늘 전국은 쾌청하겠고요.

제주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차츰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 제주 남쪽 먼 바다로는 태풍 예비특보까지 내려진 상황입니다.

이 시각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이 12.5도로 올가을 들어서 가장 쌀쌀한 상태고요.

한낮에는 서울 28도, 광주 29도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주말에는 동쪽 지역에서도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이귀주 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