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윈난서 폭우로 산사태 발생..7명 사망

입력 2017.09.13. 22:40

중국 윈난(雲南)성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7명이 숨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윈난성 정부는 13일 정확한 사고 장소를 밝히지는 않은 채 산사태로 7명이 죽고 500여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산악 지대가 많은 윈난성 지역에는 지난 주말 폭우가 강타하면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다.

13일까지 집계된 윈난성의 폭우 피해를 보면 15만5천여명이 재산 피해를 봤고 가옥 100여 채가 파손되고 70㏊의 농경지가 침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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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발생한 중국 윈난성 [중국국제라디오 화면 캡처]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윈난(雲南)성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7명이 숨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윈난성 정부는 13일 정확한 사고 장소를 밝히지는 않은 채 산사태로 7명이 죽고 500여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산악 지대가 많은 윈난성 지역에는 지난 주말 폭우가 강타하면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다.

13일까지 집계된 윈난성의 폭우 피해를 보면 15만5천여명이 재산 피해를 봤고 가옥 100여 채가 파손되고 70㏊의 농경지가 침수됐다.

president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