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9월 14일 목요일 (음력 7월 24일 甲辰)
36년생 원숭띠와 거래에 이익 있다. 48년생 무쇠도 갈다 보면 바늘 된다. 60년생 북쪽에서 귀인을 만나리라. 72년생 소는 몰고 말은 끄는 것. 84년생 성씨에 ㅅ, ㅈ, ㅊ 있는 이가 귀인. 96년생 봄이 가까울수록 겨울바람이 매섭다.
37년생 붉은 옷 입은 사람을 경계하라. 49년생 장인 손에는 버려질 나무 없다. 61년생 실속 없는 하루. 73년생 맑은 물은 맑은 샘에서 나는 법. 85년생 북쪽문은 피하는 것이 상책. 97년생 눈앞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38년생 작은 밑천으로 큰 수확 본다. 50년생 흰색과 숫자 4, 9는 피하라. 62년생 시비구설도 결코 나쁘지만은 않다. 74년생 침묵이 말보다 더 큰 설득이다. 86년생 너무 맑은 물에는 고기가 없다. 98년생 문서로 인한 이익이다.
27년생 남 잘못은 알아도 제 잘못 모른다. 39년생 모사는 사람이 성사는 하늘이. 51년생 명예나 감투가 손실 초래. 63년생 ㅇ, ㅎ 성씨의 도움이 있다. 75년생 산이 높으면 구렁도 깊은 법. 87년생 함께 맞는 회초리 덜 아프다.
28년생 오래된 신의가 빛을 발하는구나. 40년생 봄 매화도 한철 가을 국화도 한철. 52년생 남쪽은 귀인이 오는 길목. 64년생 말하면 백 냥 입 다물면 천 냥. 76년생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 88년생 비단옷 입고 밤길 가는 격.
29년생 사람에게도 재테크가 필요. 41년생 강가 누대에 달빛이 더 아름답다. 53년생 ㅇ, ㅎ 성씨가 귀인. 65년생 맥을 모르면 침통 흔들지 말라. 77년생 개띠와의 거래는 이롭지 않다. 89년생 부정적 사고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30년생 쥐띠 소띠와의 거래에 주의. 42년생 호랑이는 들에서 살 수 없다. 54년생 검정 옷 입은 이를 경계. 66년생 말로는 태산도 못 옮길까? 78년생 윗사람과의 불화를 주의. 90년생 대사 앞둔 사람 궂은 일 멀리하라.
31년생 심혈관 질환에 주의가 필요. 43년생 물도 얼음 되면 부러진다. 55년생 변화와 이동은 전화위복. 67년생 맹수는 함부로 발톱을 보이지 않는다. 79년생 검은색 옷 행운 부른다. 91년생 목수가 많으니 기둥이 흔들리는구나.
32년생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44년생 집이 최고의 요새. 56년생 머슴은 일로, 주인은 밥으로 대접하라. 68년생 푸른 옷 입은 사람을 경계. 80년생 수치심을 안고 후일을 기약하라. 92년생 오래전 알던 벗이 귀인이다.
33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라. 45년생 식사는 혼자 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57년생 화마를 절대 경계. 69년생 물고기 물 고마운 줄 모르는구나. 81년생 사욕 누르고 공의를 따르면 해가 없다. 93년생 동쪽은 피하는 것이 상책.
34년생 무당도 제 굿은 못하는 법. 46년생 자동차 등 노상을 조심하라. 58년생 일에는 다 때가 있다. 70년생 먹을 것 없는 제사 절만 많구나. 82년생 의중을 감추고 혼자 가라. 94년생 망각이 때론 행복일 수 있다.
35년생 밥도 뜸을 들여야 맛있다. 47년생 메밀밭에 가서 국수 찾기. 59년생 고운 노래에 비단옷 입고 춤추는구나. 71년생 강가 물가는 피하는 것이 상책. 83년생 사자는 원숭이 짓을 하지 않는다. 95년생 행운의 숫자는 3, 8.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070-4792-7227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평로] 김호중의 “후회라는 단어”
- 버닝썬 피해자의 눈물 “성폭행 후 무릎 꿇고 빌자 ‘웃으며 사진 찍으라’더라”
- 아이돌 앰버서더 없이 가장 잘 나가는 에르메스의 전략 [여기 힙해]
- [데스크에서] 기상천외 ‘동일인’, 개념부터 폐기를
- [김윤덕이 만난 사람] 부산 돌려차기 ‘그놈’… 82년생 동갑내기 두 女검사가 응징했다
- 北 39호실 탈북 엘리트도 ‘건국전쟁’ 봤다…“평양에 이승만 USB 보내자” [노석조의 외설]
- [기고] 태백산맥 넘어 수도권으로의 送電… 대안은 있다
- [조용헌 살롱] [1445] 수월관음 버드나무
- [심찬구의 스포츠 르네상스] 신태용·박항서·히딩크 마법의 비결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0] 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