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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3명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 ISS 안착

입력 2017.09.13. 16:37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할 우주인들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이 13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러시아 우주공사 '로스코스모스'는 이날 "소유스 MS-06 우주선이 발사 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성공적으로 도킹했고 이후 우주인들이 ISS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앞서 소유스 우주선은 이날 새벽 0시 17분(모스크바 시간)께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로켓 운반체 '소유스 FG'에 실려 발사됐으며 약 6시간의 비행 뒤 ISS에 도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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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할 우주인들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이 13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러시아 우주공사 '로스코스모스'는 이날 "소유스 MS-06 우주선이 발사 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성공적으로 도킹했고 이후 우주인들이 ISS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앞서 소유스 우주선은 이날 새벽 0시 17분(모스크바 시간)께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로켓 운반체 '소유스 FG'에 실려 발사됐으며 약 6시간의 비행 뒤 ISS에 도킹했다.

러시아 우주인 알렉산드르 미수르킨, 미국 우주인 마크 반데 헤이, 요셉 아카바 등이 우주선을 타고 ISS로 올라갔다.

이들은 앞으로 167일 동안 우주에 머물며 각종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소유스 우주선 발사 모습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cjyo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