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7 F/W 런웨이 메이크업 트렌드

서울문화사 입력 2017.09.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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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시즌보다 뚜렷한 개성으로 재미를 더한 F/W 런웨이 메이크업 트렌드.



NATURAL SKIN & BOLD BROW
이번 시즌에도 잔잔한 피부 표현법이 강세다. 베이스를 얇게 펴 발라 피부에 은은한 윤기를 더하고 눈썹에 포인트를 줄 것. 여성스럽고 섬세한 눈썹보다는 투박한 듯 소년 같은 ‘굵은’ 눈썹이 트렌드다. 볼드 브로를 연출할 때는 양 눈썹의 균형을 잘 맞추고 브로 마스카라로 눈썹 결을 한 올 한 올 정리해 풍성하게 연출한다.

1 베네피트 풀 프루프 브로우 파우더 내장된 듀얼 애플리케이터로 파우더를 발라 비어 있는 눈썹 공간을 코팅하듯 채워 풍성한 눈썹을 연출한다. 2g 3만4천원.
2 겔랑 란제리 드 뽀 쿠션 SPF 25 PA ++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한 텍스처가 얼굴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와 생기를 준다. 14g 7만5천원.
3 노에사 글로리파이 안티에이징 파운데이션 수분 공급, 콜라겐 합성 기능 증진 등 안티에이징 효과를 가진 파운데이션. 피부에 균일하게 발려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30ml 32만원.




BURGUNDY SMUDGE
립 펜슬, 립 브러시로 정교하게 입술을 채우던 지난 시즌은 잊어도 좋다. 이번 가을, 겨울에는 입술 안쪽에 립 제품을 무심하게 펴 발라 그러데이션하거나 입술 라인 밖으로 살짝 번지게 하는 테크닉을 과감하게 즐겨볼 것. 선명한 레드와 버건디 컬러 립스틱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하는 한 수이며, 립 이외의 포인트 메이크업은 과감히 생략한다.

1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아크릴립 501 쿠션 애플리케이터를 사용해 쉽게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가벼운 텍스처가 입술에 부드럽게 발려 윤기 있는 립으로 만든다. 7ml 3만1천원.
2 맥 앰플리파이드 립스틱 듀보넷 메이크업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딥 와인 컬러 립스틱. 브러시를 사용해 바르거나 입술에 그대로 발라도 컬러감이 우수하다. 3g 3만원대.
3 나스 벨벳 립 글라이드 토이 립스틱의 장점인 발색력과 편안함을 갖춘 하이브리드 립이다. 5.7ml 3만7천원.




BROWN EYE
가을에는 짙은 브라운 아이섀도가 필수다. 아이라인은 생략하고 아이섀도를 눈가에 발라 사선으로 그윽하게 연출한다. 연한 브라운 컬러 브러셔, 섀도를 사선 방향으로 쓸어주면 또렷한 인상을 주며 얼굴의 입체적인 윤곽을 살릴 수 있다.

1 클라뷰 어반 펄세이션 에센셜 아이섀도우 진저 부드럽고 섬세한 텍스처로 음영 메이크업의 필수품인 고발색, 무펄 매트 타입의 브라운 컬러 아이섀도. 1.9g 1만원.
2 맥 미네랄라이즈 아이 섀도우 스파이시 메탈 브론즈 컬러 펄과 베이지 컬러 아이섀도 듀오가 눈두덩에 부드럽게 밀착돼 은은한 반짝임을 선사한다. 2g 3만4천원대.
3 바비브라운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 토프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뛰어난 발색력으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며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유지시키는 섀도 스틱. 1.6g 4만원.




BLACK & COLOR METAL
얼굴 위를 물들인 컬러풀한 메이크업이 단연 눈에 띈다. 핑크, 오렌지, 블루, 옐로 등 컬러 조합이 제법 위트 있지만 리얼웨이에 적용하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다. 구원투수로 추천하는 블랙 컬러는 이런 단점을 말끔히 해결한다. 아이라이너도 라인을 따라 그리고 메탈 질감의 아이섀도를 선택해 눈두덩과 언더를 채워 선명하게 연출한다.

1 시세이도 잉크스트로크 아이라이너 크리미한 질감의 아이라이너로 부드럽게 발려 깊은 눈매 연출을 돕는 젤 포뮬러 제품. 4.5g 3만6천원.
2 토니모리 아이톤 싱글 섀도우 글리터 플로럴틴팅 뭉침과 들뜸 없이 눈두덩에 발리며 보이는 그대로 선명한 발색을 자랑한다. 1.7g 6천원.
3 제이에스티나 뷰티 주얼 디파인 라스팅 리퀴드 라이너 부드럽고 탄성 있는 극세모 브러시가 볼드한 아이라인부터 날렵한 아이라인까지 쉽게 연출해준다. 0.55ml 1만4천원.




에디터 : 복혜미 | 사진 : 박충열 | 메이크업 : 류현정 | 헤어 : 이영재 | 모델 : 파나(P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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