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동참한 초등학생 참가자들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17. 9. 13. 15:1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1300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goodlh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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