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출신 그룹 레인즈, 공식 SNS 오픈 예고 '팬들과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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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그룹 레인즈(RAINZ)가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레인즈의 팬들은 SNS로 전해질 레인즈의 근황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레인즈는 공식 팬카페 개설과 동시에 회원수 2000명을 빠르게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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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그룹 레인즈(RAINZ)가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레인즈 측은 오늘(13일) "레인즈의 공식 유튜브 및 각종 SNS 채널을 오픈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레인즈는 향후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레인즈의 팬들은 SNS로 전해질 레인즈의 근황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가 오는 날에 만난다'는 의미로 시작한 레인즈는 팬들에게 보내는 마음을 함께 담아 '황홀한 영감, 기쁨의 기운을 주는 소년들'(Rapturously inspiriting boyz)이란 의미를 팀명에 담아 팬사랑을 드러냈다.
앞서 레인즈는 공식 팬카페 개설과 동시에 회원수 2000명을 빠르게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멤버들은 공식 팬카페에 애정 가득한 편지를 남기는 등 다양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에 힘쓰고 있다.
레인즈는 오는 10월 데뷔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프로젝트 레인즈]
레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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