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비범, 미공개 셀카 깜짝 공개 "잘 지내니 걱정 마세요"

블락비 비범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블락비 비범이 소속사를 통해 미공개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비범은 13일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를 통해 조각 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범은 모자를 거꾸로 쓰고 손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지만 숨겨지지 않는 훈훈한 외모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비범은 소속사를 통해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니까 우리 비비씨(팬클럽)들이 더 보고 싶다.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나는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다정하게 팬들을 달랬다.

이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니까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팬들을 걱정해 '팬 사랑꾼'의 모습도 보였다.

한편 비범은 최근 셀럽티비의 웹 예능프로그램 '아이 앰 셀럽'에 블락비 바스타즈와 함께 출연,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세븐시즌스]

블락비 비범|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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