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소녀시대' 보나, 긴머리-단발 비교사진 보니?

입력 2017. 9. 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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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나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란제리 소녀시대’ 출연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보나는 ‘란제리 소녀시대’ 촬영을 앞두고 캐릭터를 위해 단발을 감행, 데뷔 이후 늘 길었던 머리를 과감하게 잘랐다. 긴머리는 물론 단발머리에도 여전히 뛰어난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보나는 KBS2 새 월화드람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여주인공 이정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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