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 방송화면 |
KBS 2TV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가 첫 회 방송에서 5%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11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첫 방송된 '란제리 소녀시대'는 최고 5.01%를 기록했다.(서울수도권 700가구, 광고 제외 프로그램 시간)
이날 '란제리 소녀시대'는 평균 시청률 3.74%를 기록했으며 최고의 1분은 이날 오후 10시 13분에 기록한 5.01%였다.
첫 방송에서는 이정희(보나 분)과 배동문(서영주 분)이 미팅에서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