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문근영, 다정하게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배우 문근영(왼쪽)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오는 10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는 세계 75개국 298편의 영화가 부산 영화의전당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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