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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협회 대표팀 격려하는 유경화 이사

2017/09/11 14:03 송고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유경화 배구협회 여자경기력향상이사(오른쪽)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7 월드그랜드 챔피언스컵을 마치고 입국한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여자배구대표팀(감독 홍성진)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17 월드그랜드 챔피언스컵에서 일본, 미국, 중국, 브라질, 러시아에 차례로 지며 5전 전패로 대회를 마쳤다. 2017.9.1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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