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는 한국여자배구팀 이고은
2017/09/11 13:44 송고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한국여자배구대표팀 이고은이 '2017 월드그랜드 챔피언스컵'을 마치고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국여자배구대표팀(감독 홍성진)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17 월드그랜드 챔피언스컵에서 일본, 미국, 중국, 브라질, 러시아에 차례로 지며 5전 전패로 대회를 마쳤다. 2017.9.11./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