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 건졌다"..박은지, 수영복 입고 우월한 S라인 뽐내
2017. 9. 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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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S라인을 뽐냈다.
박은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내 동생을 열심히 트레이닝(구박) 해서 인생샷을 건져냈습니다. 투덜투덜. 그래도 내가 너 인생샷도 건졌다"고 밝히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지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잘록한 개미허리와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또 박은지는 어머니와 친동생의 사진도 공개했다. 세 사람은 붕어빵 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7년간 활동하다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 현재 드라마,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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