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네가 떴다' 추성훈·김동현, 몽골 전통 씨름복 입고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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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 추성훈, 김동현이 충격 비주얼로 등장했다.

9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이하 '추블리네')에서는 씨름 캠프에 입소한 남자 멤버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과 김동현은 몽골 사람들과 씨름 대결을 펼치기 위해 전통 의상으로 갈아 입었다. 몽골 씨름 의상은 온 몸이 드러나는 의상이었고 특히 삼각 팬티가 돋보였다.

혼란스러워하는 두 사람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과 김동현은 의상을 입고 민망한 듯 웃었지만 이내 적응을 마치고 씨름 훈련을 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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