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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윤현민 측 관계자는 9일 “윤현민과 백진희,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백진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타지마할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렸고, 이에 윤현민-백진희가 동반 여행을 떠난 게 아니냐는 추측이 고개를 들었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인 윤현민은 동반 여행을 떠난 게 아니라는 게 윤현민 측 설명이다.

한편 윤현민, 백진희는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내 딸 금사월’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현민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극 ‘그녀를 믿지 마세요’ 출연을 앞두고 있다. 백진희는 지난 3월 MBC ‘미씽나인’에 출연했다.

monami15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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