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 중인 김사랑이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친분을 과시했다.
배우 김사랑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2018 S/S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했다.
김사랑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파란색 꽃무늬 롱 드레스를 입은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청순미를 과시했다.
특히 할리우드 대표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사진을 찍으며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ㅣ김사랑 SNS
기사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