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지희, '소시 윤아 얼굴이 보여~'
최혁 2017. 9. 8. 16:09
배우 진지희가 29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 제작 (주)컬처 캡 코리아)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한채영, 진지희, 안지환, 임형준, 솔비 등이 출연하는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 분)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 분)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를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로 오는 9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글방]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