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북한의 금융해킹, 국제 공조 시급'
2017/09/08 13:57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북한의 금융해킹에 대한 유엔 차원의 국제공조가 시급하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하 최고위원은 북한이 지난 6일 국내 ATM기 해킹을 시도하는 등 가상화폐, 핀테크, 블록체인 같은 차세대 금융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다며 국제 공조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017.9.8/뉴스1 coinl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