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굿데이, 2주차 신인의 광고 도장깨기


학생복·음향기기 이어 가전제품 모델까지 섭렵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10인조 신인 걸그룹 굿데이(GOOD DAY)가 각종 광고를 섭렵하고 있다.

굿데이(지니, 나윤, 보민, 지원, 럭키, 채솔, 체리, 비바, 하은, 희진)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9일 "굿데이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LED TV 전문업체 티베라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굿데이는 데뷔 전부터 각종 러브콜을 받으며 의류 쇼핑몰 브랜드를 비롯해 학생복, 음향기기, 모바일 게임 광고 모델을 섭렵했고, TV 브랜드 모델까지 꿰차며 2주차 신인 답지 않은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올데이 굿데이(ALL DAY GOOD DAY)'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롤리'로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굿데이, 2주차 신인의 광고 도장깨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