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역대최강 허리케인 '어마' 인명피해 속출
2017. 9. 8. 10:08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7일(현지시간)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NHC)에 따르면 어마는 이날 오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북쪽 근해에서 시속 290㎞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채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어마는 허리케인 풍속 기준 최고 수준인 5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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