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미 팡팡" 최유정X김도연, 인형 미모로 시선 집중

신혜연 입력 2017. 9. 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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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과 김도연이 미모 대결을 펼쳤다.

위키미키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6일 공식 SNS에 "위키미키 도댕 눕방 비하인드, 예쁜 세트 배경으로 셀카 찰칵, 다음에 또 눕방해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유정과 김도연은 세트장을 배경으로 파자마를 입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데뷔 전부터 절친이었던 두 사람은 아이오아이를 거쳐 최근 위키미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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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과 김도연이 미모 대결을 펼쳤다.

위키미키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6일 공식 SNS에 "위키미키 도댕 눕방 비하인드, 예쁜 세트 배경으로 셀카 찰칵, 다음에 또 눕방해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유정과 김도연은 세트장을 배경으로 파자마를 입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맑고 투명한 피부와 앵두 같은 입술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데뷔 전부터 절친이었던 두 사람은 아이오아이를 거쳐 최근 위키미키로 데뷔했다.

한편, 위키미키는 지난달 8일 데뷔곡 '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판타지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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