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우아한 아름다움’ 이미연, 패션 브랜드 뮤즈 선정
2017-09-06 17:04 연예

사진=라씨엔토

원조 첫사랑의 아이콘 배우 이미연이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뮤즈로 선정됐다.

이미연이 현대홈쇼핑의 첫 패션의류 ‘라씨엔토(Laciento)' 모델로 활동한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그가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의 론칭을 함께 해 더욱 큰 시너지를 기대케 하고 있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미연은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편안한 색감에 심플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라씨엔토’는 ‘좋은 옷을 입으면 누구나 기분 좋아진다’는 모토(motto) 아래 최상의 소재와 디자인·봉제 등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겠다는 철학을 담았다. 또한, 기존 홈쇼핑 의류 대비 높은 프리미엄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살린 컬러가 특징이다.

이에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미연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프리미엄 브랜드인 ‘라씨엔토’를 표현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라씨엔토’는 소재와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프리론칭쇼, 서울패션위크 참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미연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는 TV 홈쇼핑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6일(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사전 론칭 행사가 열린다.

채널A디지털뉴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