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김성경 응원하려다..." 고현정 때아닌 음주방송 오해


입력 2017.09.06 18:07 수정 2017.09.06 19:42        김명신 기자
배우 고현정이 절친 김성경을 응원하려다 음주방송 오해를 샀다. ⓒ 데일리안DB

배우 고현정이 절친 김성경을 응원하려다 음주방송 오해를 샀다.

6일 김성경은 영화 '구세주 리턴즈' 홍보차 SBS 파워FM '씨네타운'에 출연, 고현정과의 깜짝 전화연결을 했다.

그러나 고현정은 김성경을 '이성경'으로 부르는 가 하면, 농담과 엉뚱한 발언으로 음주 상태에서 방송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산 것.

이와 관련해 고현정 측은 "잠을 자던 중 갑자기 전화를 받았고, 잠결에 통화를 하다보니 잘 못 부른 것 같다"고 해명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