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법원 들어서는 서미경

2017/09/06 10:39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롯데 오너가 비리' 30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9.6/뉴스1 seiyu@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