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2017' 하승리, 한선화와 워맨스 "가장 기억에 남을 것" 종영 소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교2017' 하승리, 한선화와 워맨스 "가장 기억에 남을 것" 종영 소감 배우 하승리가 KBS2 드라마 '학교 2017' 종방 소감을 전했다.
하승리는 "지금까지 '학교 2017' 속 황영건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촬영하면서 정말 학생이 된 기분이었다"며 "나에게 황영건은 제일 기억에 남는 역할일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하승리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승리는 "지금까지 '학교 2017' 속 황영건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촬영하면서 정말 학생이 된 기분이었다"며 "나에게 황영건은 제일 기억에 남는 역할일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하승리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5일 '학교 2017' 최종회에서 황영건(하승리 분)은 한수지(한선화 분)와 워맨스를 뽐내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찰이 되고 싶다는 가슴 벅찬 꿈을 꾸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은호(김세정 분)의 "영건이는 경찰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100M 기록이 안 나와 고전 중이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황영건과 서보라(한보배 분)의 화해 장면이 그려졌다.
'학교 2017' 속 황영건은 금도고 일진 여학생으로 과거 서보라와의 사건 때문에 서보라를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금도고 전담 경찰관 한수지의 긴 노력 끝에 서로가 마음을 열고 진심을 알아가 마침내 화해에 성공했다.
사진 : '학교 2017'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주 도주 논란' 이창명, 결국..눈물 호소는 거짓이었나
- 韓 고구마 플레이..신태용 고백 "강박증 시달려.."
- 이혼17년만에 연애 김성경 연인, 상상이상의 로열패밀리
- 클라라 "레깅스 시구 후 수입이.." 상상초월 노출
- 김희선 남편, 알고보니 女연예인들이 한 번씩..헐
- “재산 탕진” 구혜선 근황, 집도 없이 차에서 노숙 (우아한 인생)
- “오빠 좋아했다” 전현무-‘허영지 언니’ 허송연 열애설 비화 (전현무계획)
- ‘80억 사기’ 최홍림 “신장 주겠다던 누나 연락두절, 죽어서도 벌 받았으면”
- ‘작곡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억울해, 사람 죽이려고 작정했다” (전문)[종합]
- 조여정, 매끈 어깨 라인…기분 좋아지는 단아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