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즈문 동점골' 이란, 시리아와 1-1 균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이란이 전반전이 끝나기 전 시리아와 1-1 균형을 맞췄다.

이란은 6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A조리그 열 번째 경기를 하고 있다.
시리아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13분 타메르 모하메드가 골을 터트려 1-0을 만들었다. 이란은 반격에 나서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사르다르 아즈문이 헤딩 동점골을 넣었다.

같은 시간,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0-0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한국은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오른다. 조 2위를 싸우는 한국, 시리아, 우즈베키스탄이 나란히 승점1씩을 추가하고 순위는 바뀌지 않아 한국은 조 2위를 확정,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국내이슈

  •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정은아, 오물풍선 그만 날려"…춤추며 北 조롱한 방글라 남성들 머스크 끌어안던 악동 유튜버, 유럽서 '금배지' 달았다

    #해외이슈

  •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